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민25:1~26:51)

제목: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민25:1~26:51)

 

관찰: 이스라엘이 발람으로부터 저주가 아니라 축복을 받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 시작했고, 그 여자들은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 그들을 초대하여 그들이 그 신들에게 절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셔서 모세로 백성들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해 여호와 앞에 목매달라고 했다. 이런 중에 시므온지파 지도자인 시므리가 미디안의 수령의 딸 고스비를 데리고 숙소로 들어갔다. 이것을 본 비느하스(뜻:흑인)가 손에 창을 들고 그들의 배를 꿰뚫어 두 사람을 죽이니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염병이 그쳤다. 하나님은 비스하스를 향해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다. 그래서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주리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해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엘르아살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총수를 가문을 따라 20세 이상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고 하셔서 그들이 계수를 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601,730명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지파의 명수의 비율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고 하셨다. 또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눠 그들의 조상 지파 이름을 따라 얻게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레위인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 종족 모두 땅의 기업은 없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 계수한 백성들은 갈렙과 여호수아 제외하고, 모세와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사람은 한 명도 남지 않고 다 죽었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묵상: 외적인 저주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적인 타락이다.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미명아래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히 무너졌다. 모압여인, 미디안여인과의 음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신들에게 절하기까지 했다. 사랑은 아름다우나, 누구와 사랑에 빠지느냐가 중요하다. 금지된 사랑은 죄와 악으로 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질투하실 정도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사랑을 무시한 다른 사랑은 간음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질투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자신의 사람으로 이끌길 원하신다. 

비느하스는 그의 이름의 뜻(흑인)처럼 볼품없는 외모를 가진 사람인 듯하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했다. 대제사장의 자손이지만 마치 용맹스러운 군사처럼 시므온 지파의 리더인 시므리와 고스비를 하나의 창으로 배를 꿰뚫어 죽임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보복을 친히 보여주었다. 이 일로 말미암아 비느하스와 그의 자손을 통해 대제사장이 세워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자를 사용하신다. 

원수는 아름다운 치장을 하고 나를 공격한다. 인간을 위한, 사랑, 아름다운 추억 등 겉모습은 아름답고 가치 있어 보이는 것으로 유혹하며 죄와 악에 빠트려 거기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예수님은 그러한 내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죽으시고, 그의 피와 살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게 하시며, 죄와 악을 구분하여 버리도록 나를 이끌어 가신다. 

가나안에 다시 들어가기 전에 백성들을 다시 센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60만명의 구세대는 모두 죽었다. 믿음의 세대, 완전히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40년 동안 믿음으로 나가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다.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소망하는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순전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비느하스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용맹스럽게 대적하며,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군중의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각하며 행진하는 사랑과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래서 죄와 악에 빠지지 않고, 유혹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주님을 사랑하며, 담대히 일어서는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삶을 살길 소원한다. 

 

기도: 주님! 저에게 비느하스와 같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드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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