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땅을 보게 하시며 열방을 보게 하소서! (렘4:19~31)

제목: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땅을 보게 하시며 열방을 보게 하소서! (렘4:19~31)

 

관찰 및 묵상: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다.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 고백은 예레미야의 고백으로도, 하나님의 고백으로도 읽을 수 있다. 예레미야가 고백하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이 예레미야에게 부어졌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자신의 백성에게 매를 들지만,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며, 가슴이 아파하며, 마음이 답답하고 아프며 매를 드신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되며, 온 땅이 탈취될 때, 하나님의 장막과 휘장이 갑자기 파멸될 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시지만 즐거이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중에 그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자신을 거의 동일시 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 백성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며,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다.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아픔이 느껴진다. 이 백성은 악을 행하기는 지혜 있지만, 선을 행하는데 미련하며 무지하다. 하나님을 아는 데는 무지하고 세상을 알기에는 지혜롭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땅이 혼동과 공허, 하늘에 빛이 사라지고, 산들이 진동하며 요동하며, 사람이 없고, 공중의 새도 사라졌다. 땅이 황무지가 되고, 성읍이 진노로 무너졌다. 오!! 슬픔이다. 

하나님은 온 땅이 황폐할 것이지만, 진멸하지는 않겠다고 여지를 남겨두신다. 땅이 슬퍼하며 하늘이 어두울 것이며, 하나님은 이 일을 실행하실 것이지만, 결국은 회복시키실 것이다. 이러한 파멸적인 상황에서 피할 자는 없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을 의지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이 시대는 어떠한가? 세상 사람들은 어떠한가? 이 민족을 향하여, 열방을 향하여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품고 계실까?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될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된지 2000년이 지났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죽은 지도 2000년이 지났다. 그런데, 아직도 이 놀라운 복음이 증거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예수님은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되길 원하며, 속히 오길 원하신다. 그러나 아직도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지 않았다. 이제 7억의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할까?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주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애통하여 기도하며 나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주소서! 이 땅,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그 일을 위해 저의 모든 삶, 인생을 다 쏟아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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