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여 죄로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하소서! (렘8:18~9:16)

제목: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여 죄로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하소서! (렘8:18~9:16)

 

관찰: 선지자는 슬픔을 호소한다. 슬픔, 근심, 위로받을 수 없음, 마음의 병… 이것은 예레미야의 마음이며, 또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딸, 유다도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으며,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라고 한다. 하나님이 거기 계시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과 이방의 헛된 것으로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했지만 유다를 구원을 얻지 못한다. 유다가 상하였기에 선지자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다. 약품도 있고, 의사도 있는데, 딸 유다는 치료받지 못한다. 그들이 치료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지자는 머리가 물이 되고 눈이 눈물의 근원이 되었다. 죽임을 당한 딸 유다를 위해서 주야로 울며 또 운다. 유다의 간음과 반역으로 말미암아 선지자는 그들을 떠나 광야에 머물 곳이라고 있다면, 거기로 나가겠다고 말한다. 

유다는 활을 당기는 것처럼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진실하지 않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웃 사이에 형제 사이에 속이고, 비방하여, 서로 서로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들의 혀는 거짓말을 가르치며, 지치도록 악을 행하며, 사는 곳 자체가 속이는 터가 되었다. 속이는 것이 본질이 되어 하나님 알기를 싫어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딸 백성을 “녹이고 연단하겠다”고 하셨다.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고,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며,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는 거짓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벌하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산들과 목장을 위해서 슬피 울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지 반문하신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그 목소리를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을 흩어 버리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로 칼을 보내겠다고 하셨다.

 

묵상: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유다는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따랐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이시다. 그런데 유다는 아버지를 버리고, 알지 못하는 우상을 따라다니며, 그 우상을 닮아간다. 곧 거짓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서로 비방하고, 속이고, 서로 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지치도록 악을 행하며, 온통 거짓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사는 산들과 목장도 불살라져 검은 잿더미로 바뀌었다. 이러한 모습에 하나님은 슬퍼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녹이고 연단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을 흩어버리고 진멸되기 까지 칼을 보내겠다고 하셨다. 완전히 소망이 끊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 소망은 오직 하나님에게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 이외의 것을 소망하고 따르므로 말미암아 철저한 타락 되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것이 하나님에게는 고통이지만, 유다를 위해서 다루셔야 할 일이다. 죄는 이러한 결과를 낳는다. 죄는 결코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증오하고 버려야 한다. 철저하게 제거하지 않고서는 죄를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철저하게 부패하여 돌이킬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며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 정도로 사랑하시면서 말씀하시면 돌이킬 때도 되었는데, 유다는 전혀 돌이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짓에 거짓으로, 악에 악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이것은 유다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문제이며, 나의 문제이다. 나는 죄를 내 힘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다. 죄는 죄를 낳는다. 죄는 더 큰 죄를 낳는다. 죄는 굉장한 힘이 있다. 사탄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들며,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 마귀에 속아 넘어간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에서 나올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밖에는 길이 없다. 다른 것으로 그 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를 보내셨다. 나는 철저하게 예수님만을 의지하기로 결단한다. 예수님만이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시다. 예수님을 의지한다. 철저하게 예수님만을 의지한다. 

 

기도: 주님! 죄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며, 오직 예수님을 힘입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시며, 오직 예수님만을 철저하게 의지하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만을 갈망하며 추구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이기며, 죄로부터 자유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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