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사도행전2816-31)

"하나님은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소원함을 다 아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는 저의 어렸을 적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공적인 것은 물론이고 사적인 소원까지 다 감찰하시고 이루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로마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유대 형제의 리더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많은 것을 유추하게 하는 감동적인 일입니다.

 

바울은 유대의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열망이 있던 중에 이방인에게 가라는 성령의 이끌림을 순종하며 살아가던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바울은 그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던 로마에서 유대 형제 리더들에게 복음을 전하므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온 세계에 흩어져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 형제들에게 복음이 전달 될 수 있게 했습니다. 

부정적으로 나갔으면 오히려 더 빨리 전파됐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 후에 그들에게 직접 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는 선발대 역할을 했을 것이고 좋은 나쁘든 뜨거운 화두가 되어서 그들의 관심을 끌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지혜와 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소원함보다 광대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의 필요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저의 모든 거룩한 소원 그 이상으로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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