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신명기1:34-46)

무시무시한 철기 무기를 든 채 살육을 두려워 하지 않는 눈을 가진 장대한 거인과 도망갈 길 없는 골목에서 마주치는 것을 상상 해 보십시요. 

그 누가 본래 부터 용감했던 것처럼 나서서 앞장을 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두려워 한 일을 남 이야기 처럼 하며 그들의 불신앙을 탓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갈라진 바다길로 애굽을 떠나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을 보며 살았지만 무력이 온 세상을 지배하며 야만이 현실이던 고대에 살던 그들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는 당장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그것 보다도 더 두려워하며 벌벌 떠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해진 이 불안하고 두려운 삶은 현실이며 그것을 이겨 나가서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하게 신뢰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임을 분명히 하나님도 아셨을 터입니다. 

왜 그렇게 현실이 심하게 왜곡이 되는 초현실적인 기적들은 많이 보여 주셨겠습니까?

 

우리가 광야에서 맴돌다가 죽었던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 바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구원의 좌절이든 제자도의 좌절이든 우리는 불신앙의 삶을 살고 있으며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현실적인 세상 속에서 비현실적인 비전과 사명을 보며 살도록 권하십니다. 그것만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을 정벌하는 용기를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보다 우리이 정욕에 따른 비전을 따라 더욱 더 그것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이상을 더욱 더 갈망하고 그것에 취해야 합니다.

 

오늘 모세가 다음 세대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과 같이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가나안을 가리키며 우리가 겪은 실패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주님, 이상이 나를 사로잡아 진실로 존재하는 당신의 나라를 살아내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Photo by Yeshi Kangrang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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