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신명기7:1-11)

우리가 매일 일터에서 만나는 직장 동료를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그가 종교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세상의 문화에 깊이 젖어 있다면 얼마나 그와 어울리며 가까워 져야 하는지, 언제쯤 그에게 복음을 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항상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주 먼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르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자면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직면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나안 7족을 멸하라고 하신 말씀을 보자면 우리와 같은 성민은 구원에 이르지 못한 속된 세상 사람들과 철저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죄에 대한 모든 분노와 처벌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시대의 가나안 7족에게 그것을 알려 줘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구별되라는 것을 사람들과의 관계로 여기면 우리는 전도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세상 문화와 우숭숭배에 대해서 저항하고 구별되어야 하되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 중에 어울리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이 일에 갈등하지 말아야 하며 용기 있게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먹으시면 사신 것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시는 그분을 생각하며 우리는 가나안 7족을 구원하기 위해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제자이고 그래야 크리스천입니다.

 

주님, 저에게 당신의 마음을 주셔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을 제 마음에 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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