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찾아 구원하소서! (렘44~46/눅19,20)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시80:14,15)

한 공동체를 위해서 시인은 겸손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 그러나 하나님이 떠나신 것 같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셨지만 떠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의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떠나시고 돌아오시지 않으며 굽어보시지 않으며, 황폐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돌아오셔서 저를 만지시고 통치하여 주소서!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렘46:27)

애굽을 향한 징계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온 세계의 통치자이심을 확실히 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아멘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19:10)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이 되셔서 오신 이유는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신의 사람들을 찾아서 구원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인생, 아니 영원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잃어버린 나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저를 찾으시고 저를 주님의 뜻대로 당신의 형상으로 구원하소서.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34:6,8,9)

살기 위해서 미친 척 해서 도망쳐 나온 다윗은 심령이 얼마나 곤고했겠는가? 

그 곤고한 마음으로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갔고, 하나님을 그 다윗을 구원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외함의 풍족함을 누리게 된다. 

주여! 제가 참으로 곤고합니다. 저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며, 주를 제대로 경외하게 하소서!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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