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신명기9:13-29)

사람들은 누구나 죄인 된 속성으로 인해 언제나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이 증명되는 인생의 순간들을 맞습니다. 

죽는 순간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만들어 범죄하였을 때 모세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는 자신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고 해도 백성을 구원해 달라고 합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는 보이기 힘든 놀라운 리더십이었습니다.

 

모세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그의 놀라운 성육신적 구원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그런 놀라운 구원자가 어떤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했는지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오경을 읽을 때마다 모세를 보고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고 사순절과 고난주일을 보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지만 우리는 금방 또 잊어버립니다.

 

만약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었다면 오늘 그 수 없이 내게 일어날 수 있었던 절망과 고통과 심핀을 견딜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는 개인적이고 현세적인 깨달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일상적인 삶 속에서 나의 부모님과 스승님들 그리고 친절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보살펴 오셨습니다. 

그러니 온 세상 위에 그분의 은혜가 넘쳐 흐르는 것이 시적 표현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 구원하시는 당신의 손이 오늘 일상 속에서도 넘쳐 흐릅니다. 

 


Photo by Mahkeo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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