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신명기19:1-21)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사람을 상해하는 죄를 범하였을 그것을 해결하는 원칙으로 주신 법의 형태는 동해보복법입니다. 

동해보복법이란 상해한 그대로 갚아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은혜의 시대인 신약시대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법의 원리는 현재 이와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동해보복법은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이고 "현재 우리의 법은 그와 같은 원리를 따르지 않으니 잘못된 것인가?"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그의 결정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을 그의 주권으로 해석 할 수 있지만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동해보복법은 그 당시 고대 근동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것이었음을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강력한 처벌에 의해서 죄를 억제하고 기준을 제시할 장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 환경 안에서 생명을 존귀히 여기게 하는 최선이었습니다.

 

이러한 면들을 보면서 또한 두 번째 질문에 대한 이해가 따라 옵니다. 

고대 근동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과 다른 문화적 환경 아래에서 우리들은 그 법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그 법의 정신을 본받을 필요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의 모든 인류에게 기준을 제공하시어서 그들을 보살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주님, 제 모든 행사의 기준과 법이 되신 아버지, 아버지가 가지신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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