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진정한 제 생명입니다 (레15~17/벧전3~5)

"나는 또 그들의 비방 거리라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시109:25~27)

사람들의 비방과 멸시를 받을 때, 선이 악으로 돌아올 때, 하나님만이 의지할 유일한 분일 때, 시인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만이 자신을 도우시며, 하나님의 인자로 구원하실 것을 철저하게 신뢰하며 기도한다.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 외에 다른 의지할 것이 있는가? 나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가?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결단한다. 사람이나 다른 방법은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17:11)

생명이 피에 있다.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그러므로 동물의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의 피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새 피조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피를 아낌없이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3:18)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위하여 단번에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의 피, 생명을 힘입어! 나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살 뿐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나갈 것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63:1~3)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을 간절히 바랍니다.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이 물을 바라는 것처럼 제 영혼도 주님을 바랍니다. 

주님이 없으면 저는 말라 비틀어지고, 짝짝 갈라지는 황폐한 땅입니다. 

저의 영과 육체가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은 제 생명보다 귀한 진정한 생명입니다.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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