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QT (시편112:1-10)

하나님은 의인들을 기뻐하시며 복을 주십니다.  

그들은 내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적 복을 누립니다. 그 복의 결과로 분명히 이 땅에서 잘 되고 풍요하게 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에 대한 관점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면 기복신앙과 다르지 않은 논리를 갖게 됩니다. 

우리는 그럴 때 그 반대의 양상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받으라고 권하기도 하시며 의롭게 살면서 핍박 가운데 있을 것도 말씀하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분명 이생의 풍요는 결과이지 추구해야 할 목적이 아닙니다. 이생의 풍요가 의로움의 판단 기준이 될 수도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고난과 역경만이 아닌 이 땅에서의 평안과 풍요로도 보상하시는 일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이 일은 또한 세상 가운데 그 필요와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의인의 회에 들어가는 자들은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며 그가 받은 풍요를 넘치도록 흘러가게 함으로 복이 재생산되도록 합니다. 

반면 악인들은 시기하며 질투하며 원한에 매여서 인생을 소비합니다.

만약 우리 안에 의인의 회에 들어와 있는 그 영적 평화와 진정한 안정감과 풍요가 없다면... 우리는 어쩌면 악인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 저와 제 가정과 공동체가 불안과 불신앙과 불순종의 회를 떠나고 악인의 회에 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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