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 사는 놀라운 특권의 삶 (욥23~30/요일1,2)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시137:1) 

눈물이 납니다. 주님! 가슴에서부터 울먹울먹댑니다. 부모를 잃어서도 아니고, 가족을 잃어서도 아니고, 재물을 잃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임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저의 존재가 송두리째 뽑히는 듯한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이스라엘에게 시온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집이 그렇게 무너질 수 있는지, 주님! 무엇을 의지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임재는 저의 삶의 전부입니다. 

주님 다시 새롭게 하소서! 저를 성령의 온전한 집으로 삼아주소서!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28:28)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지혜를 살 수 없으며,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명철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추구하며, 주님을 따라 사는 것이 지혜이며, 악을 떠나며, 육체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 명철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요일2:24)

주님께서 주신 영원한 복음,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내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이 복음을 제 마음에 간직합니다. 

주님 복음으로 말미암아 제가 예수와 아버지 안에 온전히 거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 안에서 살길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아버지 안에서 관계 맺게 하소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91:1,2)

주님! 제가 지존하신 하나님의 은밀한 곳에 거하길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거할 수 있는 곳,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거할 수 있는 곳에 거합니다. 

그래서 전능자의 그늘아래 살게 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은 진정 저의 피난처요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며 저의 평생, 아니 영원히 주님만을 더 깊이 아는 주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도 주님 안에만 살게 하소서!

-전 생명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