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말씀을 행하겠사오니, 저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시는 복과 기쁨을 주소서! (시편 119편)

말씀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시119:1~8) 


묵상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새 해, 새로운 말씀은 복된 사람을 말한다. 누가 복된 사람인가? 복된 사람은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다. 또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는 사람이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의 길(도)을 따라 행한다. 나는 참으로 이러한 복된 사람이 되길 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럴 힘이 없다. 시편 저자도 자신이 그럴 능력이 없음을 알고 기도한다. “주께서 명령해 주셔서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소서! 내 길을 굳게 정해서 주님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결단을 한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겠습니다.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다는 결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결단만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는 없다. 주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결단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명령해 주실 때, 그 명령(말씀)이 능력이 된다. 또한 주님이 성령으로 붙들어 주셔야 한다. 이러한 믿음의 상호작용이 신앙생활이다.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결단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붙드시는 은혜가 함께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청년이 주의 말씀으로 자신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며, 이러한 결단으로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죄로부터 보호해 주신다. 하나님 안에서의 결단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만날 때, 그 사람은 넘치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며, 주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다.


새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실 것을 위해서 기도하며 간구한다. 말씀으로 말미암은 복과 기쁨이 넘치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기도

주님! 그렇습니다. 말씀이 전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항상 저를 인도하소서! 그러므로 주님의 복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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