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소서! 제 입술로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19:169~176) 

 

묵상

고관들이 거짓으로 시인을 핍박하지만, 시인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한다. 사람들은 탈취물을 많이 얻은 것으로 즐거워하나, 시인은 주의 말씀을 즐거워한다

시인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말씀을 사랑한다. 그래서 주의 의로운 말씀들로 하루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며, 큰 평안속에서 장애물을 넘는다. 삶이 항상 평안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님의 구원을 바라며 말씀을 성실하게 행한다. 시인은 자신의 영혼을 사랑함으로, 주의 말씀을 지키며, 모든 행동을 하나님앞에서 한다.

시인은 고난 가운데 여전히 부르짖으며, 하나님만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길 간구하며, 말씀으로 자신이 구원받길 원한다

주님의 말씀을 배워, 깨달은 시인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의 의로움에 주님의 말씀을 노래한다. 시인은 결국 주님의 말씀을 선택함으로 주님의 손이 항상 시인을 돕는다

시인은 끝까지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말씀을 즐거워한다. 자신의 영혼을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주님을 찬양할 것을 결단한다. 시인이 지금 잃은 양같이 방황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주님을 기대하기에, 시인은 찬양하기를 중단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광야로 이끄시는 것이 느껴진다. 광야는 평안한 곳이 아니다. 어려움과 갈등이 있고, 고독과 외로움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그러한 광야에서 주님만을 바랄 때, 어려움과 갈등, 고독과 외로움은 주님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기쁨,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서 때때로, 떠나 주님과 깊은 관계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인 듯하다. 주님께서 광야로, 더 깊은 광야로 부르시는 듯하다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주님과 함께 있자고 하신다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의 부르심에 응답하자. 이제 세상에서 분주한 일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주님의 사랑의 음성에 응답하자.

 

시편119편의 마지막 고백은 고난과 거짓, 세상의 장애물속에서, 오직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을 추구하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겸손하게 사는 시인의 고백이 흘러나온다. 나도 이러한 믿음의 사람, 고백의 사람이 되길 원한다

 

기도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즐거워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달콤한 부르심에 반응하며, 주님께로 더 깊이 들어가는 주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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