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일꾼으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10:1)

…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마10:5~10)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이후에, 예수님께서 친히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추수할 일꾼을 삼으셨다. 

예수님은 스스로 본을 보이시며, 또 제자들이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이끄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뿐 아니라, 더러운 귀신과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도 주셨다. 

이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을 받고, 그것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제자들은 제일 우선해서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셨고, 이제까지 이끄셨다. 

그러나 그들은 제대로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 제일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을 이스라엘의 백성이다. 

그들은 가면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음을 전파하며,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을 공짜로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그냥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서 제물을 축적할 필요가 없다. 여행을 위해서도 배낭이나 두 벌 옷, 신이나 지팡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 

이것을 두려운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의 먹을 것을 제공해 주신다. 마땅히, 당연히! 

하나님 나라의 일꾼, 예수님 제자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담대하게 살면 된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믿음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실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는 바로 이러한 신뢰 속에서 사는 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내가 먼저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담대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신뢰의 관계, 예수님과의 믿음의 관계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꾼, 예수님의 제자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했다. 그리고 그 삶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신 이후에, 평생 그러한 삶을 살았다. 

나도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이 시대에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가서, 그들을 세우는 자가 되길 원한다. 이 시대에 잃어버린 영혼들이 누구일까? 가나안 성도가 아닐까? 

믿음은 있지만, 믿음의 공동체를 찾지 못한 그들을 온전히 섬기길 원한다. 

가나안 성도가 많은 이 시대에, 가나안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상황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한다. 

 

기도

주님! 이 시대에도 참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먼저 주님께서는 제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길 원하심을 느낍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의 12제자가 그렇게 부름을 받은 것처럼 21세기 이 시대에 제가 부름을 받아 제가 세상으로 보내졌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부르심 가운데 예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2019년에는 더욱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일꾼으로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 생명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