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천국의 생명력이 나의 온 존재를 덮으소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1~33)

 

묵상

예수님은 계속해서 천국에 대해서 가르쳐주셨다. 천국 (하나님나라)는 어떠한 곳인가? 겨자씨 한 알 같다. 겨자씨는 매우 작은 씨이다. 

그런데 생명이 있으며, 생명은 자라는 속성이 있다. 천국은 자라난다. 자라는 곳은 심겨진 곳이다. 사람이 자기 밭에 겨자씨(천국)을 심는다. 

자기 밭은 자기의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그러면 심겨진 이후부터 겨자씨는 자란다. 천국이 사람과 만나면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기 까지 한다. 

또한 비유를 들어주신다. 그것을 천국은 여자가 밀가루 서말 속에 넣은 누룩과 같다. 

말은 18리터 정도 된다. 3말이면, 54리터 정도 된다. 한 여자의 몸무게 정도의 분량이다. 

그러나 누룩은 아주 작은 분량이다. 누룩도 작은 생명체이다. 누룩이 밀가루를 만나게 되면, 그 때부터 놀라운 번식을 하게 된다. 

누룩이 들어가면 밀가루가 그냥 부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이 바뀐다. 맛이 달라진다. 

천국은 이렇게 보이지 않게 사람에게 다가오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심어 놓으신 잠재력과 만나 생명의 역사를 이룬다. 

보이지 않는 겨자씨가 나무같이 되며, 공중의 새들에게까지 유익을 준다.  

아무 움직임도 없고 적은 누룩이 굉장히 많은 밀가루 전체를 변화시키며, 양도 팽창시키며, 맛보 바꾸고 성격도 바꾸게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천국은 이와 같이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이기에 방해하는 세력이 가라지를 뿌린다. 

마귀는 가라지를 뿌리며, 악한 자의 아들들이 천국의 아들들을 넘어뜨려고 하고, 천국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마귀와 악한 자들의 아들들의 계획을 일시적으로는 내버려 두시지만 궁극적으로 지옥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그들의 결국은 멸망이다.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나라가 나의 인생에 다가온 후, 나의 모든 인생이 변화되어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원수들이 역사하는 영역들이 아직 있음을 고백한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한 부분들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가 나의 온 존재, 나의 내면의 모든 부분이 천국의 생명력으로 넘쳐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겨자씨와 누룩의 생명이 역사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활짝 열어 드릴 것을 결단한다.

 

기도

나의 존재와 내면과 모든 면에서 하나님나라의 생명이 역사하지 않는 영역을 자세히 살피며, 그러한 부분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제 자신을 잘 살피게 하소서! 천국의 놀라운 생명력을 저의 온 존재로 경험하며 누리길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놀라운 천국의 소식을 온 열방 가운데 증거하는 삶을 평생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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